EIDF2026 포럼1에 초대합니다.
포럼명 관계를 통한 창작과 실천: 공동체 안에서 발현되는 문화예술
일시 8/28(금) 11:00 ~ 12:00
장소 서울영화센터 7층 다목적실 [서울 중구 마른내로 38 ]
내용 공동체와의 관계 맺음은 어떻게 예술가의 창작으로 이어지는가.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협업하며 만들어지는 그 과정을 창작자들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모더레이터 백현주(독립기획자)
death&us 발행인. 영리와 비영리를 오가며 문화예술과 교육 관련 기획과 연구, 컨설팅을 해왔다. 조직 생활을 벗어난 지금은 각자의 대체 불가능성을 발견하는 것, 놀고 쉬는 데 있어서 비교우위에 있는 것, 그리고 ‘잘 죽는 것’에 집중하면서 꿍꿍이를 모색하고 실현 중이다. 안그라픽스, (재)희망제작소, 수원시평생학습관 등에서 일했으며 공저로 『생애 전환 학교』(서해문집)가 있다.
패널1 김현주(시각예술가)
시각예술가/아티스트커뮤니티 클리나멘 대표. 독일 카셀국립대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하였고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론적, 사회론적 질문과 함께 낙후되거나 재개발을 앞둔 장소, 혹은 사회적으로 은폐된 장소를 대면해 왔다. 일련의 작품 활동들은 “역사와 개인의 상처를 화해하고 해소하려는 [임상역사]적 성격이 있다(공성훈Prof.)”라는 평과 함께 역사에서 사라지는 소외된 죽음들을 위령하고 보통의 ‘우리’를 동시대로 불러 세우는 작업을 시도한다. 《빼뻘-시공을 몽타쥬하다》(아트캠프 블랙, 2022), 《따스한 재생》(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역사의 방향들 : 당신은 어떤 라인입니까》(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2021)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한 바 있다.
패널2 장윤미(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다큐멘터리 <군대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2013)을 시작으로 그동안 4편의 장편과 5편의 단편을 만들었다. <공사의 희로애락>(2018)으로 제10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을, <깃발, 창공, 파티>(2019)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상을 수상했다. 최근작인 <관리처분계획―미아리 텍사스 편>은 성매매 집결지의 재개발 과정을 담은 작업으로, 제9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