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후반 소개된 커뮤니티 시네마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 몇 해 되지 않았습니다. 계기는 코로나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 독립영화의 위기로부터 타개책을 찾고자 눈을 돌린 것이 일본 커뮤니티 시네마입니다. 다양한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는 이 흐름은 90년대 관객 운동과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인디즈(Indies)와 자주영화로 구분되는 일본 독립영화의 구심점은 지역의 단관극장, 미니시어터들입니다. 지역영화 공동체의 근거가 되는 ‘작은 극장’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 시네마는 풀뿌리의 힘으로 코로나 이후 한창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작게 시작해 크게 성장하는 힘, 일본 독립영화의 생태계와 그 성과들에 대해 살펴보고 한국의 작은 극장들의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1. 일본 커뮤니티 시네마의 현주소 2. 전망 세대, 새로운 세대의 감독으로 옮겨가는 중심축 : 하마구치 류스케 외 미야케 쇼 <여행과 나날>, 하야카와 치에 <플랜 75>, 이사가라 고헤이 <슈퍼 해피 포에버> 등 사례 3. 한국의 작은 극장들에 대한 소고
 |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일본 영화와 일본 영화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 ⦁ 미니시어터, 커뮤니티 시네마 등 관객 중심의 공동체적 영화 상영에 관해 알고 싶은 분들 ⦁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사랑하고, 그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분들 |
| |
 | | ▼ 강사소개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영화주간지 ‘씨네21’의 편집장이자 영화평론가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2012년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간사로 활동했으며 2011년부터 부산일보 영화상, 부천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PISAF 단편애니메이션 부문 예심 심사위원 등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
 ▼ 수강안내 ⦁ 교육 일시 : 1월 14일 (월) 오후 7시 30분 ~ 10시 (1회, 2시간 30분) ⦁ 교육신청일 : 1월 5일 (월) 오전 11시 부터 선착순 접수 ⦁ 교육장소 : 오!재미동 극장 ⦁ 인원 : 16명 ⦁ 수강료 : 10,000원
수강신청 하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