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 지는 바닷가 장면... 해질녘은 하루 중에 가장 가슴이 아리고 우울해지고 쓸쓸해지는... 조락의 계절... 가을같은 ... 어떤 일에 끝이 느껴질 때도 그런 느낌이었던 거 같아요. 그렇다면 죽음을 앞에 두었을 때도 ... 그런 기분일까요? 조대표님 말씀 중에... '끝'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이런 일에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하신 건 아닐테고... 무엇의 끝인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부산스폰지하우스 포기하셨다는데... 섭섭하기가...
저 같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아쉽고 떠나보내기가 안타까운 느낌이라면 말이죠.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은 생각을 해봤음직한 주제의 영화네요.
오늘밤 한번 생각해 볼까요?
이번 동영상기사인 " 사형선고 받았을 때 나라면...은 좋게 잘 봤습니다.
더욱 아이디어 넘치고 좋은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