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chang0302 2007.08.17 22:21
  지난번에 쓰신 '경계짓기의 어려움'이라는 글도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 책을 좀 사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실천못하고 있었네요. 이렇게 겸손하고 생각이 깊은 글을 읽게 되는 날은 참 기분이 좋아요. 고맙습니다.
greece 2007.08.21 10:51
전두환도 개인적으로 만나면 참 매력적이라더군요. 개인에 대한 평가가 '그가 나를 얼마나 잘 대접해 주는가'로 이뤄지는 건 좀 너무 자기 중심적이겠지요. 차라리 '그가 나에게 나이스한 대접을 하는 것이 사회에는 얼마나 많은 해악을 끼치는가'라는 기준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