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시사회에 당첨되서 #굿럭투유리오그랜드 를 보고왔다.
굿 럭 투 유 리오그랜드는 신선한 영화였다.
장소가 한정되있는데, 지루하지않고
19금 영화라 살색이 많이보여도 야하지않았다.
소재도 쉽게보지못한소재인데, 파격적?으로 안느껴지고,
야하게도 안느껴져서 좋았다.
중간중간 개그도 웃겼다.
다 보고나서도 한번 곱씹을수 있는영화도 좋다고생각하는데
이영화가 바로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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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럭 투 유 리오그랜드는 신선한 영화였다.
장소가 한정되있는데, 지루하지않고
19금 영화라 살색이 많이보여도 야하지않았다.
소재도 쉽게보지못한소재인데, 파격적?으로 안느껴지고,
야하게도 안느껴져서 좋았다.
중간중간 개그도 웃겼다.
다 보고나서도 한번 곱씹을수 있는영화도 좋다고생각하는데
이영화가 바로 그런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