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움직이는 시선, 머무르는 자리 - 상구네프로덕션의 민중의 세계사 시리즈를 중심으로"
▶︎ 일시 : 10월 25일 (일) 13:00-15:00
▶︎ 장소 : 라페스타 공실 A동 122-123호
▶︎ 진행 : 이현정(마침 내 극장 조직위원장)
▶︎ 발제 : 최재혁(영화평론가)
▶︎ 토론 : 김태일, 주로미(다큐멘터리 감독)
다큐멘터리의 진정성과 영화로서 미적 양식을 추구하는 흐름은 지금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동을 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싶다는 바람은 다르지 않습니다. 꾸준하면서도 변화를 추구하는 상구네프로덕션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변화’와 ‘기본’을 소통하고자 합니다. 상구네의 두 주축 김태일, 주로미 감독이 자신들의 작품을 선뜻 도마 위에 올려주셨습니다.
이 주제는 “왜 다큐멘터리는 영화비평의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가?” 하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영화라기보다 사회 활동에 가까웠던 시절에는 미학이란 우선적인 요건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눈이 휘둥그래지도록 미학적 시도가 성황인 요즘, 다큐멘터리가 주는 감동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다큐멘터리 비평으로 2026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한 최재혁 평론가가 함께 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7GSQ5S9hepzFzj12A
▶︎ 이메일: machim.nea1902@gmail.com
▶︎ 인스타그램: @theater_machim.n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