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영화의 삼일장을 함께 치르실 감독, 스태프,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채, 하드디스크 속에 잠들고 있는 수많은 영화를 애도하기 위한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망한 영화는 어디로 가는가?> 제작진입니다.

저희는 현재 ‘망한 영화의 상주’가 되어 함께 망한 영화의 합동 장례 상영회(삼일장)를 치르실 감독 및 스태프와 배우님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그 전에 기획 단계에서 엎어졌거나, 모종의 이유로 무산되었거나,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못한 채 “내 영화는 망했다.” 라고 인정하신 적이 있으신 감독 및 스태프와 배우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본 다큐멘터리 속 사전 인터뷰는 영화의 망한 원인을 분석하거나 평가하기 위함이 절대 아닙니다. 세상과 만나지 못한 채 방치된 수많은 영화들을 애도하고, 제작 과정 속 쏟아부은 노력과 남겨진 데이터의 의미를 존중하고 발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인터뷰 일정은 7월 8일~7월 31일 총 24일간 진행될 예정이고, 대면 및 비대면 인터뷰 모두 가능합니다.


영화의 한을 풀고자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감독님 그리고 스태프분들과 배우님들의 기억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작품은 절대 개인적 용도로 쓰이지 않습니다.

 

https://forms.gle/N47m6LD5bMzduP1d6 

-> 사전 인터뷰 구글폼 링크


-> <망한 영화는 어디로 가는가?> 인스타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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