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워크숍 41주년, 영화제 및 행사 (4. 6 ~ 5. 3)

영화공동체 0 32 09:49

"처음처럼, 모두가 함께" 독립영화워크숍 41주년 (영화상영 및 주제 토론)

- 한국 영화의 저력으로 41년의 성찰을 통해 영화 교육의 대안을 모색합니다 -

1. 행사 취지 및 목적

독립영화워크숍은 1985년 '작은영화워크숍'으로 출범한 이래,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개방형 · 비영리 영화 교육 실습'**을 원칙으로 삼아왔습니다. 지난 41년간 본 워크숍은 기술적인 숙련에 앞서, 참여자 간의 **수평적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철저한 '공동작업'**을 통해서 올바른 영화 입문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창립 41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 4월, 그동안 배출된 수많은 영화인과 함께 지나온 길을 되짚어보고, 특히 AI 1인 제작 시대에 공동체 협업 방식이 지니는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이에 작은영화워크숍부터 독립영화워크숍까지 공동작업의 입문 과정을 수료하였던 참여 회원들 및 이번 상영 작품의 제작, 출연진 등 관계자와 더불어 관객 여러분과 "처음처럼, 모두가 함께"라는 능동적 참여를 기대합니다.

2. 독립영화워크숍의 역사와 신뢰의 근거

① 국내 최장수 독립영화 교육의 위상

기원 : 1985년 1월 7일 '작은영화워크숍'으로 시작하여 1991년 '독립영화워크숍'으로 계승, 41년간 영화인의 길을 안내하여 왔습니다.

성과 : 1기 작은영화워크숍의 참여 회원 33명 전원 수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②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압도적 인적 네트워크

최소한의 비용과 단기 집중에 의한 실습 중심으로 여기를 거쳐 간 인력들은 현재 한국 영화 및 방송 콘텐츠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동문 : 김성수(서울의 봄), 김미조(경주기행), 류승완(베테랑), 안국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근(엑시트), 최정열(시동), 한준희(D.P) 감독 및 문지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정옥(네 멋대로 해라) 작가 및 김형구(괴물), 변봉선(파수꾼), 이형빈(경주기행) 촬영감독 및 강혜정(베테랑), 이동하(부산행), 최용배(괴물) 제작자 등 다수.

사회적 확산 : 1985년도 수료생들 부터 각 대학 내 영화 동아리 설립을 주도하도록 지원함으로 대학 영화써클의 출범과 대학 영화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단편영화의 보급으로 재생산 구조를 통해 "오! 꿈의 나라" 등 장편영화 제작을 견인 하였습니다.

③ 대안적 교육 모델의 사회적 가치

수평적 협업 : 1인 중심의 권위주의적 제작 관습에서 벗어나 구성원 모두가 상대적 역할의 가치를 배우는 실습을 원칙으로 합니다.

합리적 진로 탐색 : 참여자들이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냉정하게 평가하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10%의 전문 영화인 배출뿐만 아니라, 나머지 90%가 능동적 관객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 41주년 기념행사

제 목 : 독립영화워크숍 41주년 영화제 및 행사 - "처음처럼, 모두가 함께"

일 시 : 2026년 4월 6일(월) ~ 5월 3일(일)/ 17시(1회) 19:30(2회)

장 소 : 서울영화센터 및 오재미동

주요 프로그램 :

기념 상영회 : 수료 회원들의 실습작 및 데뷔, 대표작(장편 18편 · 단편 25편)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주제 토론회 : 1) AI 시대, 기술 과잉의 환경에서 영화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2) 공동 작업 실습 방식의 교육적 성과와 전망

4. 문의 및 연락처

주 관 : 독립영화협의회 (02-2237-0334, inde1990@naver.com)

https://cafe.naver.com/inde1990 (상영 작품 및 일정)

< 1985년 ~ 1990년 작은영화워크숍 >

권칠인(감독, "싱글즈" 등), 김대현(감독, "정돌이" 등), 김병일(촬영감독, "복수는 나의 것" 등), 김성수(감독, "서울의 봄" 등), 김성태(영상대학원 교수, 시나리오 작가, "서울의 봄" 등), 김형구(영화학과 교수, 촬영감독, "괴물" 등), 노종윤(제작 프로듀서,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등), 민병진(감독, "우리 이웃의 범죄" 등), 고 박현철(영화학과 교수, 촬영감독, "국가대표" 등), 변재란(영화학과 교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 이상인(영화학과 교수, 감독, "질주" 등), 이정향(영화감독, "집으로" 등,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이하영(프로듀서), 오은실(프로듀서, "청춘" 등), 장기철(감독, "홈리스" 등, 서울건축건축영화제 집행위원), 최용배(영화학과 교수, 제작 프로듀서, "괴물" 등) 그밖에

< 1991년~ 2026년 독립영화워크숍 >

강혜정(제작 프로듀서, 영화사 외유내강 대표), 권미정(프로듀서), 고은기(감독, "달팽이 농구단" 등), 김계중(영화학과 교수), 김규철(감독, "빛나는 거짓" 등), 김대웅(감독, "레슬러" 등), 김덕중(감독, "컨버세이션" 등), 김미조(감독, "갈매기" 등), 김시용(미술감독, "은교" 등), 김세윤(영화칼럼니스트), 김보람(촬영감독, "밤빛" 등), 김이찬(감독, "이 별에서 살으렵니다.' - 지구인의 정류장 1" 등), 김선(감독, "보이스" 등), 김성균(감독, "꿈의 공장" 등), 김성환(감독, 프로듀서, "비밀의 화원" 등), 김용택(촬영감독, "낮은 목소리 1, 2" 등), 김태일(감독, "또 바람이 분다" 등), 김진욱(감독, "유에프오 스케치" 등), 김형종(영화학 박사), 남태제(감독, "바로 지금 여기" 등), 류승완(감독,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등), 문동현(감독, "바퀴" 등), 문성준(감독,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1." 등), 문지원(시나리오, 드라마 작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박규택(감독, "폐쇄변동" 등), 박재수(제작 프로듀서, "안시성" 등), 박계옥(시나리오, 드라마 작가, "조선구마사" 등), 박경목(감독, "말임씨를 부탁해" 등), 박민정(프로듀서, "리볼보' 등), 박정(프로듀서, 영화사 '외유내강' 제작이사), 박종우(촬영감독, "장선우 변주곡" 등), 고 박종필(감독, "망각과 돌아 봄" 등), 백승재(시나리오 작가, "공공의 적" 등), 변봉선(촬영감독, "파수꾼" 등), 손원평(소설가, 감독 "아몬드", "침입자" 등), 송낙원(영화학과 교수), 송윤희(감독, 시나리오 작가, "하얀정글" 등), 신은경(영화학 박사), 신한솔(감독, "싸움의 기술" 등), 이기욱(감독, "살인자" 등), 이동하(제작 프로듀서, "부산행" 등), 이지상(감독, 제작 프로듀서, "봄밤" 등), 이하송(프로듀서), 이상근(감독, "엑시트" 등), 이석준(촬영감독, "유령선" 등), 이송희일(감독, "파랗고 찬란한" 등), 이태겸(감독' "난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등), 이종혁(감독, "H" 등), 이정수(감독, "나는 영화다" 등), 이형빈(촬영감독, "시동" 등), 안국진(감독,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 양남실(제작 프로듀서, "26년" 등), 양해훈(감독, "친애하는 로제타" 등), 오점균(감독, "경축, 우리사랑" 등), 이석준(촬영감독,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 인정옥(시나리오, 드라마 작가, "네 멋대로 해라" 등), 임상수(감독, "파로호" 등), 임필성(감독, "남극일기" 등), 임재수(촬영감독, "싸움의 기술" 등), 윤덕현(감독, "농민가" 등), 윤중목(영화평론가), 정영헌(감독, "레바논 감정" 등), 조경희(영화학 박사), 조상범(시나리오 작가, "타짜-신의 손" 등), 조영직(촬영감독, "피에타" 등), 주현숙(감독, "당신의 사월" 등), 최무성(영화배우, "파과" 등), 최진성(영화학과 교수, 감독,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등), 최정열(감독, "시동" 등), 최진아(프로듀서, "백년전쟁" 등), 허상례(프로듀서" "서부리 사나이" 등), 한상범(제작 프로듀서, "극적인 하룻밤" 등), 한준희(감독, 제작 프로듀서 "DP" 등), 함진(프로듀서, "무빙" 등), 홍김은미(시나리오 작가, "미씽" 등) 그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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