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 <AI와 K드라마 창작의 미래>

2025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  <AI와 K드라마 창작의 미래>


참석 대상: AI와 K-드라마 융합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강연)
주관: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2of3f3yCFgSqYfqljOw3guADyarEGSzRMR3g-3wQezWpbMg/viewform?usp=sharing&ouid=111795016974653211543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오픈특강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행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로는 변문경 작가, 문성환 편집감독, 이도윤 감독이 나선다. 


첫 번째 세션을 맡은 변문경 작가는 (주)메타유니버스 대표 및 스토리피아 랩 PM으로, 이번 강연에서는 ‘AI를 활용하여 시나리오를 소설화한 출판으로 인세 수입과 IP 선점하기’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을 맡은 문성환 편집감독은 디에디트랩 대표이자 헐리우드 드라마/영화 에디터로, ‘헐리우드 스토리텔링과 쇼러너 제작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을 맡은 이도윤 감독은 NETFLIX ‘중증외상센터’ 및 영화 ‘좋은친구들’ 연출로, ‘스토리에서 스크린까지 : 드라마 기획 및 연출의 모든 것’에 대해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번 강연은 ‘AI와 K-드라마 창작의 미래’를 주제로 실제 창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영상전공 윤권수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변문경 작가, 문성환 편집감독, 이도윤 감독이 함께 종합토론까지 진행된다. 


오픈특강 ‘AI와 K-드라마 창작의 미래’는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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