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재미동 홈페이지 바로 가기실존인물을 다루는 영화는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한 업적을 이룬 이들의 삶은 세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만큼 이야기거리가 넘쳐나지요. 이번 시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 를 시작으로 영화가 인물의 전기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 ||
■ 교육 내용1. <오펜하이머> :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학 | ||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전기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 | ||
■ 강사소개송경원 씨네21 기자영화주간지 ‘씨네21’의 기자이자 영화평론가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2012년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간사로 활동했으며 2011년부터 부산일보 영화상, 부천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PISAF 단편애니메이션 부문 예심 심사위원 등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 ||
■ 수강안내⦁ 교육 일시 : 2023.09.18. (월) 19:30~22:00 (1회, 2시간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