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애니메이션협회에서 매달 전시와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는 애니살롱전이 돌아왔습니다!
11월에는 가상의 생물체를 기반으로 디지털 아트로써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함준서 감독의 전시입니다.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움직임을 가진 가상의 생물체가 살아 움직이는 전시를 경험해 보세요.
11월 8일 전시 오픈 첫 날에는 함준서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독의 사이트
http://cargocollective.com/junkomix
<무서운 몸짓> 상영 후 오픈토크 with 함준서
일시 : 11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장소 : 재미랑5호 3층 애니살롱(중구 퇴계로 20길 50)
입장료 : 10,000원
프로그램 : 상영 후 함준서 감독과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