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산이 1,000억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시점에서 독립영화의 미화되고 포장된 외피에서 벗어나서 독립영화를 독립영화 답게하기 위하여 그 현주소를 파악하고 시스템과 토대가 부재한 현 상황에서 내재된 문제의식의 점검을 통하여 그 다음을 향한 첫 걸음으로 내딛는 것입니다.
- 언 제 & - 무엇을 & - 어디서:
15일(수) <독립영화 제작지원 시스템의 반성과 전망>
13시부터 ~ 14시 30분(90분)까지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
- 무엇을 : 독립영화의 제작지원 시스템을 살펴본다. - 어떻게 : 주제>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위한 제작지원의 역할과 전망 - 왜 : 독립영화의 다음 세대를 위한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확인 - 누 가 : 발제자 낭희섭(독립영화협의회), 토론자 1 권경원("1991, 봄" 감독), 토론자 2 민경복(기사회생 지원자)
16일(목) <독립영화 교육지원 시스템의 반성과 전망>
13시부터 ~ 14시 30분(90분)까지 서울지역 영화교육 허브센터에서
- 무엇을 : 독립영화의 교육지원 시스템을 살펴본다. - 어떻게 : 주제>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의 역할과 전망 - 왜 : 독립영화의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확인 - 누 가 : 발제자 조경희(독립영화협의회), 토론자 1 김희철(다큐 감독), 토론자 2 이하송(교육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