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개강, [ ‘영화’, 사운드를 통하여 새롭게 감각하다 ] 참여 회원 모집

ind 0 9,308 2022.07.0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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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워크숍 연동 특강 3> 참여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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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운드를 통하여 새롭게 감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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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영화 시대가 도래한 이후, ‘사운드’란 영화와 늘 함께 존재해왔습니다. 그러나 사운드는 촬영,

편집과는 달리, 그 기술이 기술력에만 그치며, 연출의 구성요소로 자리잡지 못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소리는 이미지에 구체적 물질감을 불어넣어 그 존재성을 부각시키고, 보이지 않는 ‘외화면’의 공간감을

효율적으로 건설하기도 하며, 색다른 질감을 통하여 장르적 컨셉을 창조하며, 영화를 보는 우리의 무의식에

강렬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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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시되어왔던 영화 사운드를 기준으로 실제 영화들을 새롭게 감각해보고, 영화 연출가들이

‘사운드 디자인’을 하나의 연출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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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

- 영화 연출로 사운드의 다양성을 보는

- 저예산으로 컨셉적으로 연출하려는

- 사운드 연출과 믹싱에 관심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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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강사 고은혜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연출전공 졸업

장편 <의정부> 연출, 사운드 믹싱 <가만한> 사운드 믹싱 지원, 다큐 <홈그라운드> 동시녹음 외

- 다양한 기술을 공부하며, 연출자 입장에서 기술을 흥미롭게 활용하는 법을 교육하고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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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1강. 시각 요소를 뛰어넘는 주체적 사운드 디자인

- 사운드는 시각요소의 특성에 기대어 수동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며,

보는 이의 무의식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주체다.

- 참고 영화 : 안드레아 아놀라 <폭풍의 언덕>​

2강. 화면 밖의 ‘외화면 사운드’

- 보이지 않는 공간의 사운드를 디자인하여, 현재의 공간을 확장,

색다른 공간으로 왜곡하며, SF적으로 활용한다.

- 참고 영화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잠입자> / 켈리 레이차트 <퍼스트 카우>​

3강. 마이크의 특성을 활용한 색다른 질감 형성

- 보급형 마이크의 거친 질감을 창의적으로 활용한다.

- 참고영화 : 박기용 <낙타들>

4강. '외화면 사운드' 구성 실습

- 주어진 촬영본에 새롭게 사운드를 편집 & 간략한 믹싱 실습을 통해,

시각 정보를 뛰어넘는 청각 정보의 창조력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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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추천 도서 <영화의 목소리> - 미셸 시옹

언 제 > 7월 7일부터 오후 7시 ~ 10시/ 총 4회(매주 목요일)

어디서 > 서울지역영화교육허브센터 (문의 : 02-2237-0334)

(충무로역 1번 출구 50m/ 중구 퇴계로 210-19 필동2가)

참여비 > 8만원 (11명 이상 참여 등록시 출석 및 과제 점수로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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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관 > 독립영화협의회 교육분과 (https://cafe.naver.com/indeside)

후 원 > 문화법인 「목선재」 · 서울지역영화교육허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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