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반했습니다.

선플라워 0 87 08.23 15:38

<씨네21>을 잠깐 안봤다 생각했는데 벌써 일 년여가 훌쩍 지나갔어요.

표지가 상큼스러워 눈길이 갔는데 "아참, 씨네21...!"했네요.

바삐 사느라 영화보기에 눈길을 못돌렸었는데 이젠 시간을 좀 내봐야 하겠다 생각했어요.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보는 것보다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재미를 배가 시키는 것 같아 <씨네21>을 즐겨 봤었는데 이젠 다시 친구로 삼아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가이드 많이 내주시길 바라고 <씨네21>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드립니다.

상큼한 복숭아를 한 입 맛있게 깨물어 먹을 때의 그 느낌의 1169호의 <씨네21>의 표지!

한참을 들여다 봐도 역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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