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택을 보낼 수 없다

kbyungk 0 188 03.03 02:55

한장의 사진과 글로 감동을 주던 노순택의 사진의 털이 사라진다니 너무 아쉽다.

매주 연재가 힘들다면, 간격을 두어도 되고, 젊은 작가에게 길을 터주고 싶으면,

당당히 경쟁을 통과해서 연재하는 것이 더 발전적이지 않나?

나이 먹고 힘들어서 그만 하겠다는 의견은 좋은 작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시 지면에서 가끔이라도 그의 사진을 보고 싶다.

고령화 사회로 가는 우리의 사회의 새로운 노작가의 모델이 되어 달라.

이렇게 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