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입니다’를 보았습니다

qorqor330 0 530 2017.06.09 01:29
씨네21 최낙용PD의 인터뷰, 지지난호엔 이창재감독과 강원국 전 비서관의 대담을 보면서, 과연 이 영화가 어떠한 영화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이슈와 화제를 불러일으킬까라는 생각을 하며 결국 극장을 가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정말로 재미있더군요. 단순한 다큐멘터리 임에도 불구하고 영상과 음향의 절묘한 조화가 웬만한 SF영화 못지않은 흥미진진함과 박진감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다시금 씨네21을 펼쳐들었습니다.

감독이 말했던 여러 이야기, 강원국 전 비서관이 했던 여러 말들을 다시금 읽어보면서, 이 영화를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왜 아직도 많은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인터뷰로 잘 편집하여 대중들에게 다시금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상기시켜준 감독, 그리고 이 영화를 보게끔 잘 만들어준 씨네21의 편집부 관계자분들게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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