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기록해온 사진가'를 읽으며

qorqor330 0 678 2017.04.17 22:12

어제는 세월호의 안타까운일이 벌어진지 꼬박 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저는 경기도 안산에 살고있어, 세월호의아픔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특히 매년 4월16일이 다가오면

정말 제 일처럼 안타깝기도하고, 슬프기도합니다.

이번호 '세월호를기록해온사진가들, 기억과애도' 를 보면서, 긴 글보다 큰 사진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영화전문주간지임에도 이렇게 세월호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글과 사진들을 실어주셔서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5년 4월4일 저희동네에서 진행되었던 추모행사부터

2017년 4월7일 목포신항에 육상 거치가된 세월호의 모습까지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때론 여러 이야기보다, 단 한 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기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영화가 사회의 안타까움 일들을 치유하는 방식이 이런 것 이라는 것도 <망각과 기억2:돌아 봄> 이라는 다큐프리뷰

기사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대한민국에 이런 안타까운 참사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이 기사를 통해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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