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블라인드 시사회(07/26(화), 오후 8시, 용산 CGV) (완료)
- 블라인드 시사회라 어떤 영화인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블라인드 시사회 꽤 많이 참여했었는데 취향에 맞지 않는 영화가 상영되면 약간의 지루함은 있습니다.
그래도 뭘 볼지 모른다는 설레임 같은 게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 그리고 블라인드 시사회의 특성상 영화 편집 완료 전에 하는 경우가 많아서 관객들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 상영 종료 후 약간의 설문이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