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12년]

s2s4 0 2,012 2014.02.24 23:54
미국사의 암흑기를 솔직하게 다룬 영화네요
요즘으로 치면 인신매매 당해서 노예로 팔리고 그 억울한 삶을 살며 목격하게 되는 인권유린의 현장인데 너무 끔찍하고도 어떻게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인권도 있는것이고 영화화 될 수도 있었겠죠 이런 영화를 명감독이 만들어줘서 다행입니다 아카데미에서 수상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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