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보낸 사람

lhkghrud 0 3,502 2014.02.06 13:14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간 터라 기대 이하였습니다.

잔인한 장면들도 좋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는 뛰어 났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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