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 익산시청 이 글이 사실이라면 현실판 도가니 입니다.

강태공v 0 78 10.18 20:52

1 제 아내에게는 자식들이 있습니다

 

19살에 한국으로 시집온 아내에게는 자식들이 있습니다 

전남편의 알콜 중독과 폭력성은 견디기 힘들었고 급기야 베트남에 친오빠 결혼식에서 조차 폭력을 행사하고 술을 끊지 못해 결국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이혼을 하면서 애들을 진주로 데려 오기 위해 익산 현지 유치원을 퇴원 해야 하는데 시댁에서 서류를 만들어 주지 않아 결국 애들은 다시 익산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혼 소송에소 승소한 제 아내는 한달에 두번 아기들과 1박2일의 면접 교섭권을 가지게 되었으나 시댁의 애들 할머니는 어떤 핑계를 대어 서라도 애들을 만나게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박 2일은 고사하고 2시간정도 겨우 볼 수 있게 했습니다 . 그러다가 코로나가 오게 되었고 시댁은 이것을 핑계로 애들을 전혀 볼 수 없게 했고 그러다가 저를 만나 결혼도 하고 아기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다 열거 하면 글이 너무 길어져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살아 가든 어느날 제 아내는 애들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들 아빠의 폭력으로 애들이 보육시설에 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애들을 찾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2 무법천지, 법위에 있는 익산 시청 

 

아내 에게는 아이들과 1박 2일 면접교습권을 법원을로 부터 판결 받았다는 이야기를 먼저 드렸습니다만 보육원은 익산 시청을 핑계로 애들을 볼수 없게 합니다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어떤 핑계로도 법을 어겨가면서 그것을 방해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기막힌 반전이 있습니다 

애들이 보고 싶지 않다고 한다는 겁니다 믿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엄마를 보고 싶다고 할 때 마다 받았던 스트레스 그리고 어른들의 어마의 대한 부정적 주입이 몰고온 인지부조화와 방어기제 인줄은 아동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내용 입니다 

그리고 제 아내에게 요즘 시설이 좋아서 보육원에 있는 것도 괜찮다고 하면서 애들을 만나게 해주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보육원에 대해 알아 보다가 충격적인 글을 보게 됩니다 

 

3 현실판 도가니 사례의 보육원 

 

이하는 퍼온 글입니다 거의 현실판 도가니 입니다 글도 올해 6월달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런 곳에 아내의 아이들이 있다니 

피가 꺼꾸로 돕니다 

 

 

< id="smartchannel_kin_tgtLREC" frameborder="no" scrolling="no" tabindex="0" name="" title="AD" style="width: 384px; height: 80px; visibility: inherit;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vertical-align: bottom;">

질문죄송합니다 

 

park****조회수 2472024.06.30.

나 걍 너무 힘들어..걍 죽을거임 이제 자유가 될거야
나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도 미안하고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은 내가 저주 할거구 택시기사도 내가 저주할거고 언제가 다 죽여버릴거야 정신과 의사에게도 말 할 수 없는거 그 누구에게도 편히 털어놓을 수 없는거 부모는 세살에 미륵산 주차장에 버리고 가버려서 누군지도 모르고 이리보육원이라는 곳에서 살았는데
최윤경사회복지사가 사다리에 묶어놓고 때리고 입에 청테이프 붙이고 때리고 한달 간 뻥이요 바이요 콜라 마카로니 이런 건 만 먹이고 정말 친구가 선물해준 토끼모양 마이비카드인데 어떤 사람이 자기꺼 없어졌다해서..난 무서워서 창문 밖에 던졌는데 들켜서 맞고 고작 2학년에..초등..또 칼 가져와서 내 위에 앉아서 손목에 칼 가져다 대고 난타채로 때리고 밟고 던지고 입 막고 너무 죽을만큼 힘들어서 사무실 찾아가서 소미혜사회복지사님께 이야기 했는데 알아본다고 해놓고 일 더 키워서 더 쳐 맞고 이 외에도 당한게 너무 많은데 그 당시 굿네이버스인가 아동복지협회? 어디선가 아동학대 설문 하는거 그거 왔는데 안 때렸다고 말 할때까지 때리고 그 설문 끝나고 돌아오면 또 맞고 초등학교에 선생님께 이야기 해도 맞고 그 아무도 내말을 믿어주지 않고 김현정사회복지사는 날 왕따로 만들고 내가 배운건 때리는거 뿐인데.. 거기서 공부 못 한다고 차별하고 이은영사회복지사는 밤에 잠 안잔다고 손들고 무릎꿇고 있으라 해놓고 그 앞에 압정 부어놓고 움직여서 다치면 내 탓이라 하고 내가 고학년이 되고 어린 애들은 간식 조차 먹지 못하였고 나보다 어린 동생들을 우리가 다 보는 앞에서 때리고 김혜영사회복지사 님은 그냥 분풀이 하라고 강당에 노래방 기계로 틀어놓고 치고 박고 싸우라고 하고 그래놓고 배운게 그거 밖에 없는데 내가 폭행사용했다고 희망샘 보내고 원장 한영주원장님은 내가 다른 사람 머리 잡았다고 똑같이 머리 잡고 자기는 원장이니까 그렇게 잡을 수 있다고 하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원불교 성직자 이혜덕 교무님은 현재 익산 이리보육원 국장으로 직으로 있는 분이고 이 분은 싸운다고 제 멱살을 잡고 막말을 하고 이게 원불교 성직자..이 글 만약 이리보육원 선생님들이 보고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시려면 하세요 저는 이제라도 증거 찾을거니까요 김초순사회복지사는 이미 퇴직을 하셨지만 아무 죄 없는 사람을 도둑으로 몰아가고 성추행을 하셨던 분이에요 매일 엉덩이 만지고 뽀뽀하고 깨물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말 다 무시하고 어린 친구 들이 공부 못 하면 때리고 깨물고 또 차영수사회복지사는 초등4학년 학생을 귀를 잡아 다녀 귀 뒤에 찢어지게 하였고 초등1학년 동생이 자전거를 위험하게 탔다는 이유로 페달을 밟지도 않았는데 세게 밀어서 애가 넘어지고 무릎에서 피가 나는데도 저 말고는 아무도 말린 사람이 없었어요 사무실 선생님들은 다 나와서 쳐다보고만 계시고 다른 직원 선생님들도 창문으로 쳐다볼뿐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아서 제가 아동학대아니냐 하니까 아니라며 자기가 아이를 가르치는 방식이니 터치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cctv가 있었지만 그거 보라고 말을 하니 다 없다고 하며 저를 오히려 말리셔ㅆ습니다
저는 이미 퇴소생이지만 아직도 억울해서 죽을 만큼 자기전에도 생각이나고 잊으려고 해도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말도 믿어주세요 저희도 생각이란걸 하고 행동합니다 어려도 사람입니다 존중받아야 하고요 왜 부모없이 들어온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고 폭력을 사용하십니까 제가 미움을 받은 이유는 유치원때부터 사소한 물건들을 훔쳤습니다 그게 중3때까지 이어졌고 그래서 중3때까지 맞았습니다 그 곳을 벗어나기 위해 안 좋은 친구를 만나 사실 그때 처음 성폭행을 당하고 그 곳을 벗어났습니다 물론 성폭행 증거가 없어 사건이 없던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당한 날 가서 씻으려고 들어가자마자 저는 욕실 바닥에 혼자 쓰러졌었습니다 아무도 모른채 말이죠 그래서 밤새 울고 하다 ㄱ때 가출을 해서 친구한테 이야기를 털어놓은 후 그 친구들이 그 사람을 찾아가서 때렸습니다 그렇게 성폭행 당했다는게 경찰이 알게되고 조사시 말을 하려 했지만 친구들이 너때문에 우리가 얘를 때렸는데 너가 신고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냐며 하지 말라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리보육원에서 증명사진을 찍어준다하며 찍어놓고 몇몇 저 포함 학생들 사진을 동의 없이 경찰에 넘겼습니다 그 사진 경찰에 넘기기 위한 용이였습니다 저는 신동지구대도 몇범 찾아가 당한일을 이야기 했지만 그 자리에서 그냥 어른들께 사과 받고 다시 돌아가서 맞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전 어른들을 혐오합니다 익산 이리보육원은 말 그래도 지옥입니다 당한건 더 많지만 생각하기조차 너무 힘들어요 보육원을 나온 후에도 왜 정신적 피해를 계속 받아야 하는 건가요 그래서 전 핑계 일 수 있지만 이렇게 사는 것보다 만 19세이고 현 나이 21살 입니다 그래서 죽든가 소년원에 가든가 교도소에 가도록 이제 노력할거에요 내가 배운건 폭행뿐이니 전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또 이은영사회복지사는 보육원에서 일어난 성추행사건을 제가 처음 알게 되고 제가 학생자치회 몇명 언니들한테 이야기를 해서 각각 알아보고 있는데 추가로 더 있다는 것을 알고 물어보고 있었는데 애를 왜 괴롭히냐고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제 말을 좀 믿어주세요 인정을 한다면 사과도 좀 해주고 빌어주세요 미안했다고 볼일 없겠지만 이글을 .. 저는 이만 조만간 또 글을 올리도록 할게요

 

도대체 면접 교섭권이 있는 부모를 못만나게 하는 익산시의 어느 보육원 시청에서 애들을 볼 수 없게 해라고 한다는 핑계 다 거짓말 입니다 보육원은 애들이 있는 수만큼 지원금을 받습니다 

그래서 애들 한명 한명을 돈으로 생각 해서 진모의 면접교섭권도 무시하고 이런 곳이라면  그 보육원 출신 여자아이가 쓴 저 위의 글이 저는 시실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익사시는 무법 천지 입니다 친모의 면접교습권을 백지화 시키고 애들을 못보게 하는 법적 근거는 무엇이며 애들에게 전해준 옷 선물 까지 엄마가 준것이라 말하지 못하니 이해해라 하더랍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현싯점에 일어 나고 있는 현실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꼭 악한 사람들이 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체험단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해충 방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해충 방제는 슬롯사이트 가정 및 사업장에서 전자담배액상 불쾌감을 주는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해충은 단순히 귀찮은 존재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전파하고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기 토토쿨 때문에 효과적인 방제가 필요합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해충 방제의 필요성, 효과적인 방법, 그리고 우암 해링턴마레 뱅쇼 뱅쇼 예방 조치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