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회사돈을 횡령해서 9억원을 쐈다가 구속된 사람도 있었고 빚내서 후원하다가 자살한 사람도 있었죠.
유부남이 계속 여캠한테 별풍선쏘고 후원하길래 와이프가 당신 나랑 헤어지고 재만날생각하는거야 개들은
당신을 돈으로 밖에 취급안해 돈떨어지면 버릴거야하면서 한소리했죠. 그 여캠방송회장이라는 사람도 한심하지만
여캠들도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남은 빚까지 내면서 거액의 돈을 후원하는데 사람이 자살까지 했는데도 별풍선
쏜것은 그 사람들의 선택이다 난 잘못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니까요. 여전히 아프리카방송에는 이런 여캠들이
있고 성적인 매력을 뽑내면서 여캠방송을 하죠. 정치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토사구팽이랍니다.
쓸모있으면 쓰는데 쓸모없으면 버린다는 되게 심한말이죠. 아프리카대통령 철구가 한마디했답니다. BJ들은 큰손들을
호구로 밖에 취급하지않는다고 하네요. 여캠한테 토사구팽이 되게 어울리는 말같습니다. 정치인들도 되게 눈여겨보고
아프리카대표가 국감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문제점을 고칠려면 시간이 필요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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