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시사회

hello2 0 1,897 2013.11.28 23:59
잘 다녀 왔어요^^
제목이나 내용을 지금도 말하면 안되나 싶어 제목을 밝히긴 그렇지만,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스릴러는 좋아하는 장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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