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이라 웹질 좀 하다가 1시정도에 잠들었는데
애가 흔들어 깨우길래 시간을 보니 오전 11시반 ;;
너무 깊이 오래 잠들었는데 애가 살아있나 흔들어봤다는 ㄷㄷ
암튼 씻고 점심먹고 봅질하는데 벌써 3시가 넘었다는 ㅠ ㅠ
회사에선 3시 되려면 징하게 시간 안가더만 ㄷㄷ
왠지 하루 그냥 날려먹은거 같은 기분이 팍팍 든다는 ㅠ ㅠ
보상차원에서 오늘 저녁은 2시까지 달린다요 ,,
https://youtu.be/i7FtWanWtTE
벤추 사고 싶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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