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상계동 사는 91년생 남자입니다
강태공v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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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20:47
핸드폰이며, 집 다 감시 당하면서
먹는 음식들에까지 몰래 약 넣어서 괴롭힙니다.
대체 뭔가요?
피는 담배에까지 뭔짓을 해놨는데
대체 어디에 물어보고 어디에 도와달라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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