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상계동 사는 91년생 남자입니다

강태공v 0 376 06.24 20:47

핸드폰이며, 집 다 감시 당하면서

먹는 음식들에까지 몰래 약 넣어서 괴롭힙니다.

대체 뭔가요?

피는 담배에까지 뭔짓을 해놨는데

 

대체 어디에 물어보고 어디에 도와달라하면 되나요

현재 기사를 바이럴마케팅 생성하는 사용자가 온라인 부업 블로그체험단 너무 바이럴마케팅 많습니다. 나중에 다시 토토사이트 시도하십시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