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대 4수생 하영이 이야기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고 실명입니다.

1996.2월에 졸업한 하영이는 그해 수능에서 코피를 싸고 공부했지만 결과는 재수결정

재수를 하다가 방황함 그러다가 회사에 입사를 하기위해

작은 규모에 회사에 취업했지만 적응을 못한 하영이는 중도에 퇴사히고 다시 수능을 칩니다 학교에 합격했지만 1학기 등록 후 포기 다시 재도전을 하여 4수만에 지방 국립대 영문학과 입학 기뻐하던 하영이가 잠시 또 슬럼프를 겪습니다. 이때 또 휴학을 합니다

2년동안 류학하고 회사를 간 하영이는  또 나이가 있어 결혼을 하야 아이를 낳고 아들 딸 각 1명씩 출산하고 2년 뒤에 복학합니다.

남편이 사줬는지 당시 대학생이 구매하기 좀 벅찬 명품 플랫슈즈를

신고 와서 걷고 있는데 참새 2마리가 날아옵니다. 왼쪽 오른쪽 팔짱을 끼며 하영아 같이가자며 갔는데 일단 하영이는 그날 지갑에 있던 동전과 지폐를 학생들에게 당했습나다. 하영이는 동내 북으로 샹각하고 하영아 나도.. 하영아 오빠안데 안사주냐 언니 나도 하양아 나 모르냐 하면서 학생들에게 털리고 맙니다. 또 2차가 있는데 점심시간 사건이 또 있습니다 하영이는 안절부절 합니다 점심시간에 또 하영이를 불러 또 사달라고 합니다. 하영이는 그날 완전 빈털터리로 집으로 갔습니다.  하영이 2탄은 하영이 첫째 아들 사건입니다.  하영이는 수업중이었고 외국인 교수님이 그나마 페이스가 괜찮음 하영이가 교수남한테 푹 빠져 있던 시간 하영이 아들이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늠 겁니다 하영이는 4수생 영도여상리고 함

영도 출신 여자라고 해야 하는데 잘못이야기함. 결혼을 했고 남편이 있다 등 큰소리로 그 당시 S관 학생들은 다 아는 이야기 입니다.

더 내용이 있지만 본인은 수업때문에 다 듣지 못하고 가야해서 뒷이야기는 잘모르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은 학생이 있습니다.

암튼 4수생 하영이 이야기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