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재스민] 우디 앨런의 현대판 취집 이야기

s2s4 0 2,036 2013.09.24 23:16
누가 봐도 케이트 블란쳇의 모든 것을 활용한 그녀를 위한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우디 앨런 감독이 그동안의 유럽풍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현대판 계급 상승의 의지인 취집을 대비풍자극으로 잘 보여주네요
블링블링한 명품과 멋진 풍경이 많이 나오는데다 여성이 중심이라 여자들이 좋아할 영화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