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다이어리 시사회

wlgkqheh 0 2,027 2013.05.22 08:42
발트해 바다 위에 도도하게 세워진 고풍스런 저택을 비추며 시작된다.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적처럼 보이면서도 바다 위에 위치한 것이 흥미롭다. 해가 질 때 석양에 비치는 아름다운 모습은 눈이 시릴 정도의 매혹적인 모습으로 비쳐진다. 이국적인 배경이 스크린을 압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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