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이핑중 시사회 후기

humanjoe 0 1,872 2013.05.20 16:18
오랜만에 본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네요.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라 그 시대에 들어맞는 배우들의 의상,메이크업도 고증이 잘 되었구요.프랑스 영화 특유의 지루함 없이 몰입도 높은 코미디물이네요.'팡필'역을 맡은 "데보라 프랑소와"의 매력이 돋보이기도 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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