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패밀리

zzomok 0 1,782 2013.05.13 21:43
어버이날 겸사겸사 엄마랑 보고 왔어요.
어렸을때 엄마 손을 잡고 만화영화를 보러 간 기억이 났어요.
엄마도 나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젖어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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