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생각치도 않은 우편물이 하나 왔다..
cine21 잡지였다..
몰랐던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흥미로운 내용들이어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잡지를 읽는 시간은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여름날 더위를 잊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책 만들어 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