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워드타워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줄도 없어서 바로 표받고,간단히 저녁을 먹고와서 바로 입장을해서 영화를 봤습니다.
예전 5공화국시절을 떠올리게 되는 영화인데,재미도 있고,감동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영화에 빠져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