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에삼십 연극 너무나 보고싶었는데 좋은기회로 당첨이 되서 보고왔어요
떡볶이 맛집이라고 소문났던데 진짜로 배우들이 연극시작전에 떡볶이를 나눠주셨어요..ㅎ
달달하니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ㅎㅎ
건물주 역하신 배우님의 갑질(?)에 화가난다~~~ 조물주위에 건물주라더니.. 제가 세입자가 된듯 몰입해서 봤네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구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