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지니어스 용산 CGV에서 친구랑 보고 왔습니다~
핸드크림도 주시고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 (줄이 좀 길어서 전 참여하지 않았지만)
조금 일찍간 덕분에 앞쪽 좋은자리를 받았습니다.
목소리 만으로도 신들린 연기를 하는 윌스미스와 다른 각각의 매력을 갖고 있는 새들이 한데 모여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어린친구들도 많이 왔었는데 다 함께 웃으면서 같이 즐긴거로 봐서 가족들이 함께 관람히기 좋을것 같습니다.
개봉하면 조카들이랑 같이 가서 또 보려는건 안비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