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큐

sykim5809 0 959 2020.01.07 13:13

이런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있을까 싶은 독특한 영화이면서, 현실적인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과의 관계를 정말 잘 풀어냈다고 생각하고 많이 배웠답니다. 비장애의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시각 장애인을 이해하며 이들과 더불어 가는 세상이 바로 좋은 세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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