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로 접할 법한 두세가지의 소재들을 하나의 극영화로 엮어냈습니다.
오하늬 배우 등 출연진들의 젋고 신선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씨네21에서 당첨된 제45회 2019 서울독립영화제 초대권으로 관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