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추억이 담긴 제목이지요
람보....
이제 세월이 흘러 예전의 샤프함은 없지만 반대로 노련함으로 꽉찬 모습이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람보 1편부터 중요 장면들을 보여주는 씬에서는 자리를 뜨지 못하고 계속 볼 수 밖에 없었고
옛 기억과 추억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