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단편극장: 10년 전, 그 배우들>

tw402 0 1,026 2019.06.27 16:28
모두 좋아하는 배우님들의
예전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년 전 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느낌이랄까요?
영화가 끝나고 GV시간도 알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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