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단편극장에서 이선균, 이희준, 박정민 배우의 풋풋한 시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기 다른 3편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주제라서 좋았고 독립영화의 매력에 푹 빠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