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사계절을 담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을 담고 있는데
봉하의 자연을 살리기 위해 애쓰셨다는 것을 몰랐는데
고향을 사랑하고 농촌을 사랑하시는 마음 존경합니다.
시민으로서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바랐는데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대통령까지 해 본 시민으로서 사회에 더 많은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분.
퇴임 후에도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그 분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