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의 그녀 시사회 후기

hande380 0 996 2019.03.17 00:44

약 6년이 지난 영화이지만, 2019년에 보아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잔잔한 러브스토리 이지만, 반전도 있고 배경음악도 어울려 영화의 의미가 잘 전달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지루하지 않고 즐기며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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