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년들이 만든 단편영화는 어떨까.. 기대반 설렘반으로 영화를 접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영화 상영전에 중국 감독들이 직접 무대로 나와 통역분과 함께 짧게나마 감독이 직접 소개하는 영화를 보는게 좋았습니다.
영화를 더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한편 한편이 아쉬울 정도로 잘 만들었고 재미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