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형태의 독립운동을 하는 모습과함께 이땅위에 우리나라의 정체
성을 지키는 말과글을 당연시 하며 살았은나 이것을 지키기
위한 많은 이들의 눈물과 땀과 생명이 있었으며 일제강점기에도
어떻게서든 사전을 만들겠다는 엘리트지식인 류정환과
일자무식 김판수의 만나으로 형상화 됩니다
밑바닥에서 시작하며 알랑함마저 버리고 함께 하는 과정
일제의 박해를견대는 만큼 필효 했던 것이며
두배우의 끈끈한 케미가 드라마에 몰입하게하며
뭔가 빈틈이 있지만 그것을 채워나가며 마음을 열게만드는
힘을 느끼게 하여 최근들어 괜찮은 작품을 본것 같습니다
배우 연기도 좋았고 유해진배우의 코믹한 캐릭터가 내용
전체를 이끌어나가면서 뭉클한 눈물의 여윤도 있으면서
훈훈하게하는 희로애락이 있어 큰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웃음과 후반에는 슬픔과 감동으로 마무리되고
짧지 않은 런닝타임이지만 크게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으며
역사와 픽션 그리고 교훈의 메시지가 골고루 있어 부모님
세대와 함께 감상하면 좋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