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서울독립영화제 스타트로 ,
조조 첫 회 차를 ,그리고 관심 가졌던, 특별초청_단편 섹션 “특별단편1” 을 보았습니다.
구성으로는 상영 순으로 ,
밤낚시
거대 생명체들의 도시 WP
오디션 WP
인사3팀의 캡슐커피
로 두 편의 첫공개작이 포함된회차였습니다.
전체적으로 4개의 영화의 공통 접점은 사회문제를 소재로 담아내고 있다는 점,
그러면서 멀지않은 , 우리가 몸소 느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지 않을까합니다.
다만 앞뒤로 두 편씩 조금 다른 점은 뒤편의 직접적인 애기화법과 앞두편은 반대되어 애기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보고난 총평으로써 정리 하자면,
여러 편의 단편이 묶일시 한편은 건진다는 얘기들을 듣고 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화차였습니다!
퇴장 로에서 별점평가에는, 평 이한 와중에 ‘거대 생명체들의 도시’ 는 별반 개를 더주었네요 !!
근데 별점준다는 참 부끄러운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