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감사하게도 시사회 이벤트 당첨되어
영화 달링을 보고 왔습니다.
단순한 로맨스물이 아니라 중증환자에 대하여 다시 한번 그들의 입장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엇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이 난 참 멋진 인생을 살았다라고 망설임없이 말하는 걸 보고
나도 저런 인생을 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쪼록 좋은 영화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