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더 브레이브> 시사회 후기

tw402 0 1,085 2018.02.23 01:27

굉장히 사실적인 느낌이 들었다.

기존 재난영화의 화려한(?) 연출보다는

소방관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초점이

마지막에 깊은 울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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