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배우들이 주연이 되어 나온 영화는 흔치않은데
연기잘하는 4명의 중년 배우들이 주연이네요
노년의 삶을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살면서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4명의 주인공의 각자 가족간의 문제를 풀어가기 보다는 친구들과 남은 삶을 함께하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같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