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커뮤터 시사회

bozak 0 1,050 2018.01.24 10:16

리암니슨의 "커뮤터"를 보고 왔습니다.

통근열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가족을 볼모로 누군가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이클

대상자를 추려가며 찾아가는 과정과 그 사이에 벌어지는 살인사건들

열차의 스피드함과 후반부로 갈수록 빠른 전개들은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전작들을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진 못했지만

노장은 죽지않았다를 보여주는 리암니슨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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