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미를 장식할 영화 1987년 보고 왔어요^^
불과 30년전에 실제 있었던 일이라곤 도저히 믿을수 없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보고 머리가 아니고 가슴으로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