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강추!

yojju 0 1,005 2017.12.21 09:24

어제 1987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1987년의 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관객도 그 시대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물들의 캐릭터와 연기, 극의 흐름도 좋았습니다.

영화 이후 이동진 평론가와 장준환 감독님의 이야기도

극을 이해하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벤트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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